이직 여유자금 비교 계산기
월급이 올라도 교통비·월세·식비가 늘면 손에 남는 돈은 줄 수 있어요. 두 직장을 나란히 놓고 실제 여유자금을 비교해 드려요.
왜 ‘월급’이 아니라 ‘여유자금’으로 봐야 하나요
이직을 결정할 때 대부분 연봉·월급 숫자만 봐요. 하지만 실제로 통장에 남는 돈은 세금을 뗀 실수령액에서 매달 나가는 생활비(출퇴근 교통비·회사 근처 월세·점심값 등)를 뺀 금액이에요. 회사를 옮기면서 통근이 멀어지거나 이사를 하게 되면, 월급이 올라도 실제 여유자금은 오히려 줄어들 수 있어요.
실제 예시 (가상)
현직: 월 실수령 300만원 − 생활비 30만원 = 여유자금 270만원
이직: 월 실수령 330만원 − 생활비 65만원(통근·월세 증가) = 여유자금 265만원
월급은 30만원 올랐는데, 실제 손에 남는 돈은 5만원 줄었어요. 이런 함정을 미리 확인하려고 만든 계산기예요. (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예시예요.)
입력값을 정확히 넣는 법
- 월 실수령액 — 세전 연봉이 아니라 세후(4대보험·소득세 뗀 뒤) 금액이에요. 모르면 월급 실수령액 계산기로 먼저 구하세요.
- 교통비 — 두 직장의 출퇴근 교통비를 각각. 유류비·주차비 포함해도 돼요.
- 주거비 — 이직 때문에 이사·월세가 바뀌는 부분만 넣어도 비교가 돼요. 안 바뀌면 양쪽 다 비워두세요.
- 식비 — 회사 식대 지원이 없어 점심값이 드는 곳이라면 넣으세요.
- 성과급·상여 — 세후 1년 합계를 넣으면 12로 나눠 월분할해 ‘포함 시나리오’로 보여줘요.
숫자로 안 잡히는 것도 함께 보세요
이 계산기는 돈만 비교해요. 실제 이직 결정에는 통근 시간, 근무 강도, 워라밸, 커리어 성장성, 고용 안정성, 복지(식대·교통·기숙사·통근버스 지원) 같은 요소가 크게 작용해요. 여유자금 차이가 작다면, 이런 비금전적 요소가 결정을 좌우할 수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세전 연봉을 넣으면 안 되나요?
세전으로 넣으면 실제 손에 남는 돈이 아니라 비교가 틀어져요. 반드시 세후 월 실수령액을 넣으세요.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연봉을 넣으면 월 실수령액이 나와요.
성과급이 불확실한데요?
성과급이 들쭉날쭉하면 일단 비워두고(제외) 기본 여유자금부터 비교하세요. 보수적으로 판단하려면 성과급은 ‘있으면 보너스’로 두는 편이 안전해요.
이직하면서 이사도 하는데 이사비용은요?
이사비는 매달 나가는 돈이 아니라 일회성이라 이 계산에는 안 넣었어요. 이사비 자체는 이사비용 계산기로 따로 확인하세요.
여유자금 = 월 실수령액 − (교통비 + 주거비 + 식비) · 성과급은 연 세후 ÷ 12 월분할 · 입력값 기반 참고 추정 · 검토일 2026-09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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