🆕 소식 · 월급·수당
2027년 4대보험료 달라질까? 건강보험 동결, 국민연금은 5%로
2027년 건강보험료율은 7.19%로 동결됐고,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법에 따라 또 0.5%p 올라요. 월급 300만 원 기준으로 공제액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계산해 봤어요.
월급에서 빠지는 4대보험은 해마다 요율이 조금씩 바뀌어요. 2027년분은 건강보험은 그대로, 국민연금은 오르는 모양이에요. 내 월급에서 얼마나 더 빠지는지, 숫자로 풀어 볼게요.
한눈에 보기
- 건강보험료율: 7.19%로 동결. 2026년 9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정해졌다고 보도됐어요. 직장인 본인 부담은 절반인 3.595%예요.
- 국민연금 보험료율: 법에 따라 2026년부터 매년 0.5%p씩 올라 2033년에 13%가 돼요. 이 일정대로 계산하면 2026년 9.5%, 2027년 10%이고, 직장인 본인 부담은 절반인 5%예요. (2026년은 4.75%)
- 장기요양보험료율: 2027년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. 별도 위원회에서 올해 안에 정해질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어요.
- 고용보험료율: 오를 수 있다는 보도는 있지만, 확정된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어요.
월급 300만 원이면 얼마나 달라질까요? (직접 계산한 예시)
월 보수 300만 원인 직장인을 기준으로 2026년과 2027년을 비교했어요. 식이 보이게 적어 둘게요.
- 국민연금 2026년: 3,000,000원 × 4.75% = 142,500원
- 국민연금 2027년: 3,000,000원 × 5% = 150,000원 → 한 달 7,500원 증가, 1년이면 90,000원
- 건강보험 2026년·2027년: 3,000,000원 × 3.595% = 107,850원 (변화 없음)
- 장기요양: 건강보험료의 13.14%(2026년 기준)라면 약 14,170원. 2027년 요율이 정해지면 달라질 수 있어요.
그러니까 건강보험이 그대로여도 국민연금 때문에 월 공제액이 조금 늘어요. 월급이 오르면 건강보험료와 연금 모두 같이 올라서, 실제로는 이보다 더 빠질 수도 있어요.
💡 국민연금에는 월 소득 상·하한이 있어서, 소득이 아주 높거나 낮으면 위 식 그대로 나오지 않아요. 정확한 기준은 국민연금공단에서 확인하세요.
저희가 이 글을 쓰는 이유
계산해 4대보험 계산기는 지금 2026년 요율로 계산해요. 사실 9월에 국민연금을 4.5%로 잘못 넣어 둔 걸 4.75%로 고친 적이 있어요(변경 이력에 남겨 뒀어요). 요율은 한 해만 지나도 바뀌니까, 월급 계산을 믿고 쓰시려면 어느 해 요율인지부터 보는 게 좋더라고요. 2027년 요율은 장기요양까지 정해지면 계산기에도 반영할게요.
지금 할 일
- 내 월급에서 이미 빠지는 4대보험 항목과 금액을 급여명세서로 한 번 확인해 보세요.
- 계산기에서 지금(2026년) 기준 공제액을 보고, 위 식으로 2027년 국민연금 증가분만 더해 보면 대략 감이 와요.
- 정확한 최종 요율은 국민건강보험공단·국민연금공단 공지로 확인하세요. 이 글은 확정 전 내용(장기요양·고용보험)이 섞여 있어서, 확인일(2026년 10월 18일) 이후에 바뀔 수 있어요.
공식 출처 · 확인일
- 보건복지부 — 국민연금 개혁 안내(보험료율 2026년부터 매년 0.5%p, 2033년 13%)
- 머니룩 — 2027년 건강보험료율 7.19% 동결 정리(복지부 건정심 2026.9.8 의결 인용, 2026.9.9)
- 국민건강보험공단
- 국민연금공단
2026.10.18에 확인한 내용이에요.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신청·결정 전에는 위 공식 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.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면 문의로 알려 주세요.